091202 벌써- :: 2009/12/02 00:46
또 벌써 싫증난 느낌. 난 이래서 안된다.
그나저나 이런 내 성격의 반대 급부. 그리고 나같은 모든 이들이 느끼는 그 급부. 항상 별거 아니라고 느끼다가도 가끔 열받는건 사실. 니들도 좀 나이먹으면 알려나. 아니, 평생 모를 것들은 모르겠지. 하지만 결국 세상은 자기가 보는대로, 행동하는대로 사는 거니까. 마음이 약해질 때 이런 글 끄적거리고 다시 웃으면서 밖으로 나가야지. 그게 나도, 너도 원하는 거니까.
그리고 항상 그렇지만- 부러우면 부럽다고 이야기해라. 난 아직 꿈을 갖고 있을 뿐이고. 그걸 생각도 않고 놓아버린게 자랑은 아니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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